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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치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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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련(경기에 대하여)

  • 글쓴이 : 관리자
    작성일 : 2009-11-27 14:16:59 | 조회: 1,779


  • 두뇌의 비정상적인 전기 에너지의발산으로 경련·발작 등이 일
    어나는데, 어떤 조건하에서 전기 에너지가 두뇌에 발산하는지
    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그러한 방전은 보통 예측할 수 있다.
    예로 써 발작이 일어나기 바로 전에 사람은 특이한 감각을 경
    험하는데, 어떤 소리를 듣거나 어떤 영상 을 보거나 어떤 냄새
    를 지각하거나 어떤 내적인 감각을 경험한다고 한다.
     
    (1) 원인
    경련 즉 간질은 보통 어떤 종류의 뇌손상에서 기인한다고 생각
    되어진다. 그렇다고 뇌손상이 있다 고 해서 항상 경련을 일으
    키는 것은 아니다. 왜냐하면 두뇌가 손상 되었다는 분명한 증
    거 없이도 경련이 일어나기 때문이다. 일례로 발작을 일으키게
    하는 대부분의 비정상적인 전기적 두뇌 활동 은 뇌파에 의하
    여 찾아 낼수 있으나, 간질을 가진 아동 중 정상적인 뇌파를 가
    지고 있는 아동이 있으며 또 비정상적인 뇌파를 가진 아동도
    간질성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. 따라서 두뇌의 전위를
    그래프로 기록하는 뇌파검사가 두뇌손상으로 인한 발작아동
    을 찾아내는데 항상 예민한 신 임성 있는 것은 못됨을 알수 있
    다.
     
    (2) 분류 및 발생율
    전통적 분류는 대발작, 부분발작, 소발작인데 간질을 가진 자
    는 이들 중 보통 한 형태 이상을 나 타낸다고 한다.
    전통적인 주요 운동 발작인 대발작은 일으키는 경우, 의식을
    잃고 넘어져 짧은 기간 동안 근육이 경직되고 사지나 몸통 그
    리고 머리의 불수의적 수축이 일어나게 된다. 이러한 증상이
    일어나기 전에 흔히 발작을 예고하는 징조에 대한 느낌이 미
    리 오는데, 어떤 경우는 이 시간이 길어서 누 울 장소를 미리 찾
    을 수도 있다고 한다.
    발작 기간 중에 머리는 뒤틀리고, 숨결은 무겁고, 땀을 흘리거
    나 입에 거품이 생기고, 방관이나 장 통제를 하지 못하며, 입술
    이나 혀를 물어 상처를 내거나 가구나 바닥에 몸을 부딪쳐 다
    치는 경우가 많다. 발작이 심할 때는 2 ~ 5분간 지속되며 깊은
    잠이나 혼수상태에 빠지고 그리고 나서 본래의 잠을 잔다. 깨
    어난 후 본인은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고, 우울해지고, 혼란을
    느껴 보통 발 작 기간 동안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. 때
    로는 구토, 근육통, 두통 그리고 허탈감이 수반 되기도 한다.
    대발작을 가진 사람들은 특성이나 기간, 추후효과, 그리고 경
    련 빈도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. 만약 발작이 의식회복이
    되지 않은 채 계속 잇달아 날 경우에는 급히 의사를 불러와야
    한다. 이 경우 주의해야 하는 것은 상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
    하며 가능한 한 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. 바닥에 가만히 내려
    놓고, 가구나 물체를 치우고, 머리를 올려 주어 피가 아래로 내
    려가게 하며, 혀를 물지 않도록 부드러운 손수건 같은 것을 접
    어서 이와 이 사이에 끼운다.
    부분 발작은 두뇌의 한정된 지역에서만 방출이 일어나 제한된
    운동이나 감각적 문제만 일으킨다. 어떤 경우는 시각·청각·후
    각 등의 감각 이상만 나타나고 경련이 별로 없기도 하고, 또다
    른 경 우 복통, 설사 혹은 다른 자율적 발현으로 나타나기도 한
    다. 부분 발작에는 잭소니안 발작이나 심리 운동 발작이 포함
    된다. 잭소니안 발작은 왼손처럼 신체의 한 부분에서 근육수축
    이 일어나 의식을 잃지 않으면서 주저앉거나, 때로는 이 근육
    수축이 몸 전체로 퍼져 대발작이 되기도 한다. 심리운동 발작
    은 넘어지거나 의식을 잃지는 않으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
    중얼거리거나 욕을 하 거나 마치 로보트와 같은 목적이 없는
    격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. 이 발작은 대개 그 시간이 짧고 망각
    증이 따르기 때문에 발작이 일어난 것을 본인이 기억하지 못하
    는 경우가 많다. 따라서 가끔 은 이 발작을 일으킨 사람은 마치
    의도적으로 성질을 격하게 부리거나 정신병적 에피소드가 있
    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.
    소발작은 부재경련이라고 하는데, 몇 초에서 일분에 이르는 짧
    은 기간 동안 의식을 잃어 버리거 나 혼동되는 것이 특징이다.
    이 증상은 강도면에서 대발작 보다는 약하지만 그 빈도면에서
    는 더 자주 일어날 수 있으며, 느낌이 미리 일어나지 않고 눈을
    깜빡이거나 잠시 멍해지는 등 증상이 경미하기 때문에 대개 의
    도적 실수나 주의 부족으로 잘못 판단되기도 한다. 이 발작은
    아동에게 서 많이 나타나며 흔히 아동이 성장해 가면서 없어진
    다.
    발생율은 통계에 따라 그리고 일시적이고 일회적인 것들도 포
    함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전체 인구
    비율의 0.5 ~ 1%로 잡고 있다. 2세 전에 시작된 간질은 발달 결
    함과 관련되어 성인시의 지적 능력 장애와 연관된다. 25세 이
    후에 생기는 사람은 기질적 두뇌 질병의 증후로 나타난다.
     
    (3) 재활 방향 모색
    간질을 보이는 아동들은 발작시 이외에는 많은 경우에 정상적
    인 기능을 한다. 또한 이들 70%정도 의 아동들은 정상이거나
    정상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. 그리고 시저나 알렉산더 대
    왕처럼 널 리 알려진 사람들이 발작 증세를 갖고 있음에도 훌
    륭한 삶을 살았다는 실례들도 많이 있다.
    이렇게 다수의 간질 아동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음에도
    사회의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와 반응 때문에 정서 및 사
    회성 발달의 문제를 초래한다. 그런데 지능 발작을 억제하거
    나 줄여주 는 의학적인 처방을 꼭 해야한다. 그리고 일반인들
    의 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수용도 필요하다.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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